어느덧 FLC에서 전화영어 수강을 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달말에 예정되어있던 캐나다로의 이민을 갑니다.
정성스러운 티쳐의 도움과 열의로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영어는 약간 하는 편이였기는 하지만 6개월간의 전화영어를 통해 하루 20분씩 수업했던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수강을 이번달로 그만둔다고 하니 FLC가 수강후기를 부탁해서 글을 올렸지만 전화영어는 아주 편리하고 효율적인 살아있는 영어회화 공부인 듯 합니다.
그동안 티쳐 제이드의 성의에 감사드리고 FLC가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