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C 전화영어 시작한지 3달! 이번달이 4번째 달이네요..
영어를 워낙에 좋아했지만, 39살 워킹맘이라 공부할 시간이 없었는데.. 시간도 짧고, 비용도 많이 저렴하네요..
처음 전화통화할땐 너무 떨리고, 외국인과 대화울렁증도 있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옆에서 보고 듣는 아이들이 우리엄마 영어도 하네 하면서 은근 저를 배려해주네요.. 아이들이 조용히 지켜보고, 엄마 무슨말 한거야..하며....저도 뿌듯합니다.
일단 티쳐들이 다들 친절하시고, 배려를 많이 해주신답니다.
교재가 있긴 하지만 일상적이 대화도 많이 합니다 티쳐(크리스틴)도 워킹맘이라 통하는 게 많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은 10분이 너무 짧아요...^^
